[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잡코리아가 제55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잡코리아는 1996년 설립, 업계에서 가장 많은 구인구직 DB를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온라인 채용정보 플랫폼이다. 취업정보 플랫폼 잡코리아 외에도 아르바이트 채용플랫폼 알바몬, 게임·애니메이션 전문 채용 플랫폼 게임잡 등을 운영하고 있다.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구직자 5명 중 4명이 상반기 채용경기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불안감 속에 구직자 절반가량이 ‘취업만 된다면 기업유형과 관계없이 어디든 가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구직자 2695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구직 스트레스’를 주제로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직장인들이 함께 일하고 싶은 상사유형 1위에 ‘놀면 뭐하니’의 유재석을 꼽았다. 특히 직장인들은 어떤 상황에도 유연하게 대처하며 방향성을 보여주는 나침반형 상사와 가장 일하고 싶은 것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가 아르바이트 대표포털 알바몬과 함께 직장인 790명을 대상으로 ‘롤모델 상사’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알바시장도 찬바람만 불고 있나 봐요.” 대학생 김모(21)양은 부모님 경제적 부담을 덜어 드리려고 알바자리를 구하고 있으나 두 달째 허탕만 치고 있다며 한숨을 내 쉬었다. 코로나19이후 업주들이 긴축운영을 하면서 아르바이트시장도 구직난이 심화되고 있다. 실제 알바몬이 올 들어 아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최근 증시 열풍이 부는 가운데 주식투자하는 대학생이 10명중 3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대학생 중에는 주식을 시작한 지 6개월이 채 안 된 대학생이 과반수 이상으로 많아, 대부분이 주식투자 초보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대학생 1210명을 대상으로 ‘대학생 주식투자 경험’에 대해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취업을 위해 사교육을 받는 대학생이 10명 중 3명에 달하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국내 4년제 대학 3·4학년과 졸업예정자 총 798명을 대상으로 ‘취업사교육 경험’에 대해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중 ‘최근 일 년 이내 취업사교육을 받은 적 있다’고 답한 대학생이 31.6%로 10명중 3명에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올 상반기 신입 취업준비생 10명중 약 7명이 대기업 채용에 지원할 것으로 조사됐다.이들은 입사지원 할 대기업으로 ‘카카오’를 1위로 꼽았다. 이어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NAVER, CJ제일제당 순으로 입사지원 하겠다는 취준생이 많았다.3일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올해 상반기 신입 취업을 준비하는 4년대졸 학력의 취업준비생 1305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취업 목표 기업’을 조사 발표했다.우선 ‘올해 상반기 대기업 신입직 채용에 지원할 계획인가’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 10명중 약 7명에 달하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알바생 10명 중 7명이 설 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출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직장인 780명·알바생 922명을 대상으로 ‘설 연휴 출근 현황’을 묻는 설문조사 결과, 직장인 36.6%가 ‘연휴에도 출근할 것’이라 했으며, 알바생은 이보다 2배가 높은 70.1%가 ‘출근한다’고 답했다.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대학생 4명 중 1명이 올 1학기에는 휴학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졸업반 대학생들은 취업준비를 위해, 새내기 대학생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으로 인해 강의 질이 낮아져 휴학을 결심하는 등 학년별 휴학사유는 달랐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대학생 2373명을 대상으로 ‘올해 휴학 계획’을 조사한 결과, 대학생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직장인들의 설 예상경비가 지난해 반토막 수준으로 줄었다. 직장인들이 예상하는 올해 설 경비는 평균 30만7000원으로 지난해 54만원보다 23만원 이상 감소한 것.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직장인 899명 등 성인남녀 1609명을 대상으로 ‘올해 설 계획’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올 설날 연휴동안 아르바이트를 계획하는 이 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취준생과 대학생 중에는 10명중 7명이상이 설날 연휴동안 아르바이트를 할 계획이고, 직장인 중에도 10명중 4명이 설날 알바를 할 계획이라 했다. 잡코리아가 알바몬(www.albamon.com)과 함께 직장인과 취준생 및 대학생 총 1212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올해 국내 4년제 대학을 졸업하는 졸업예정자중 10명 중 7명이 아직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규직 취업에 성공한 대졸예정자는 10명중 1명 수준에 그쳤다.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올해 국내 4년제 대학 졸업을 앞둔 졸업예정자 384명에게 ‘취업 현황’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현재 정규직 취업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는 가운데 직장인 5명 중 4명은 물 마실 때를 빼고는 사무실에서도 항상 마스크를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무실에 출근하는 평일을 기준, 직장인들은 하루에 평균 482분 즉 8시간 이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것.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직장인 801명에게 ‘마스크 착용 실태’를 묻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올해 대학 졸업예정자의 평균 취업스펙이 전반적으로 작년보다 낮아졌다.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올해 국내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 885명을 대상으로 ‘올해 졸업예정자 취업스펙’을 조사 결과, 취업스펙 중 ‘졸업학점’과 ‘전공분야 자격증 보유 비율’을 제외한 취업스펙이 모두 지난해 동일조사 대비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취업난이 갈수록 심화 되면서 대학생 3명중 1명이 복수전공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공계열별로는 인문계열, 사회과학계열, 경상계열 전공자들 중 복수전공을 하는 대학생이 많았다.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4년제대학 대학생 1065명을 대상으로 ‘대학생 복수전공 현황’에 대해 설문조사 결과, 4년제대학 대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성인남녀 2명 중 1명은 책상 위를 디자인 문구 제품 등으로 꾸미는 ‘데스크테리어족’인 것으로 나타났다.코로나19사태 이후 집이나 개인공간을 꾸미는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개인 책상 등을 꾸미는 테스크테리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성인남녀 683명을 대상으로 ‘데스크테리어’관련 설문조사 결과, 성인남녀 중 57.5%가 책상 위를 디자인 문구 제품 등으로 꾸미는 ‘데스크테리어족’인 것으로 조사됐다.이들 성인남녀들이 데스크테리어에 관심을 갖게 된 가장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알바생 2명 중 1명 이상이 올해 최저시급(8720원)에 대해 만족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희망하는 올해 최저시급은 1만원 정도를 기대하고 있었다. 알바몬이 2021년 법정 최저임금의 만족도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1월 현재 아르바이트 중인 알바생 209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은 ‘만족하는 수준의 연봉’인 것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성인남녀 1288명을 대상으로 ‘직장 선택의 기준과 유지 요인’에 대해 설문조사 결과, 직장선택 기준은 전체 응답자의 46.9%가 ‘만족하는 수준의 연봉’이 가장 중요하다고 답했다. 이어 ▲원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2021년 새해를 맞아 긍정적인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성인남녀 2647명을 대상으로 ‘2021년 새해에 대한 기대감’에 대해 설문조사 결과, 전체응답자 중 ‘새해가 기대된다’는 응답자가 68.1%로 절반이상으로 많았다. 반면 ‘기대되지 않는다’는 응답자는 31.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알바생들이 꼽은 겨울철 가장 하기 힘든 극한알바는 ‘택배상하차’로 나타났으며, 반면 겨울철 인기 있는 꿀알바로는 재택 알바, 사무직·관공서 알바 등이 선정됐다.알바몬이 최근 1년내 근무경험이 있는 알바생 2769명을 대상으로 ‘겨울철 극한알바 vs 꿀알바’ 조사를 실시한 결과, 겨울철 가장 하기 힘든 극한알바 1위로 ‘택배 상하차(41.4%)’를 꼽았다.이어 ‘세차장 손세차 알바’가 32.2%로 2위에 올랐고, 3위는 ‘오토바이·자전거 배달(30.6%)’알바가 차지했다. 이외 ‘건설현장·생산직 알바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연말연시 방역강화 특별대책으로 5인 이상 모임이 금지된 가운데, 크리스마스, 송년회 등 연말에 약속을 잡았던 성인남녀 10명 중 9명이 취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잡코리아가 아르바이트 대표포털 알바몬과 함께 성인남녀 3349명을 대상으로 긴급 설문조사 결과를 24일 밝혔다.우선 성인남녀들에게 송년회 등 연말 모임을 계획했었는지 물음에 58.8%가 ‘모임 계획이 없었다’고 했다. 21.6%는 ‘상황을 봐서 결정하기로 했었다’고 답한 가운데 ‘모임계획이 있었다’는 응답은 19.6%를 차지했다.하지만 지난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성인남녀들이 꼽은 2021년 가장 이루고 싶은 새해계획은 이직·취업이었다. 이외 국내외 여행과 체력관리, 자격증 취득 등도 성인남녀들이 이루길 희망하는 새해계획으로 꼽혔다.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성인남녀 2696명을 대상으로 ‘2021년 새해계획’ 조사를 실시한 결과, 성인남녀 중 79.8%가 ‘내년 새해계획을 세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알바생 고용 사업장 2곳 중 1곳이 코로나19 이후 직원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원 감소 등으로 부족한 일손은 고용주들이 직접 알바생처럼 필요한 업무를 소화하고 있었다. 알바몬이 최근 알바 고용주 471명을 대상으로 ‘알바생 고용현황’을 주제로 설문조사 결과, 고용주 52%가 ‘코로나19 이후 직원 규모가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젊은 층의 인식 변화와 인구구조 변화로 혼인 건수가 2012년부터 8년 연속 감소하는 추세다. 실제 최근 ‘자발적 선택으로 결혼을 하지 않는 비혼’을 계획하는 미혼남녀가 4명중 1명 정도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최근 20~30대 성인 1185명을 대상으로 ‘비혼에 대한 인식’ 설문조사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코로나19가 덮친 2020년 올 한해를 대표하는 사자성어에 앞일을 내다볼 수 없게 답답한 지경을 뜻하는 ‘적막강산(寂寞江山)’이 꼽혔다.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성인남녀 6715명을 대상으로 ‘올해의 사자성어’를 묻는 모바일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조사결과, 올해를 대표하는 사자성어 1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