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김민정 기자 = 청년, 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대전드림타운인 ‘신탄진다가온’이 2024년 3월 입주를 목표로 착공이 시작됐다.대전시는 29일 대덕구 신탄진행정복지센터 부지에서 민선 7기 대표공약사업인 대전드림타운 3000호 건립사업의 두 번째 사업인‘신탄진 다가온’ 기공식을 개최했다.기공식에는 허태정 시장, 권중순 시의회 의장, 박영순 대덕구 국회의원, 박정현 대덕구청장, 김재혁 대전도시공사 사장, 시의원, 구의원, 신탄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장, 주민협의체위원장, 청년대표 등 내빈 포함 100여명이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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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
2021.11.29 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