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대전 대어급 재개발 성남동 3구역 시공사 선정에 청신호가 켜졌다.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대형·지역 건설사 등이 대거 참석하며 수주전 열기를 더 했다.대전 동구 성남동 3구역 재개발 조합은 13일 오후 4시 성남사거리 새마을금고 회의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4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HDC현대산업개발, 포스코건설, 한신공영, 대우건설, 남광토건, 코오롱글로벌, 한양, GS건설, 계룡건설, 우미건설, 현대건설, 신동아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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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배 기자
2021.05.13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