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김다해 기자 = 대전시는 도로명주소의 편리한 사용과 활성화를 위해 1억4500만원 예산(국비 8000만원)을 확보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보행자용 안내시설물을 이면도로, 골목길, 지하철 역사 주 출입구 등에 대폭 확대 설치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올해 보행자와 대중교통 이용자 편의를 위한 도로명판 1046개와 지하철역사 입구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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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대전] 김다해 기자 = 대전시는 도로명주소의 편리한 사용과 활성화를 위해 1억4500만원 예산(국비 8000만원)을 확보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보행자용 안내시설물을 이면도로, 골목길, 지하철 역사 주 출입구 등에 대폭 확대 설치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올해 보행자와 대중교통 이용자 편의를 위한 도로명판 1046개와 지하철역사 입구에 도로명주소 안내도 101개를 설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