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괴산] 지홍원 기자 = 괴산군이 산림청에서 공모한 ‘2021년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실내정원)’에 최종 선정됐다.
17일 군에 따르면 생활밀착형 숲 조성 사업은 유휴부지와 공공 및 다중이용시설을 활용해 다양한 유형의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군은 2021년 국비 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자해 국립괴산호국원에 실내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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