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최일 기자 = 지난 24일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백운초등학교 통학로 구조개선사업 검토 결과 보고회’가 열려 이장우 시장이 서구 둔산자이아이파크 입주민들에게 시업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이 시장은 “백운초 통학로 안전 문제 해소를 위해 시 재정 6억원을 긴급 투입, 전신주 지중화와 보도 확장 공사를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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