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이정화 기자 =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뉴욕 현지에서 뜨거운 한국 술 열풍을 일으킨 '토끼소주'를 지하 2층 고메이494에서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토끼소주는 토끼의 해인 2011년 달에 토끼가 산다는 전통 설화와 양조장에서 영감을 받은 미국인 브랜 힐이 직접 누룩 발효와 양조를 배운 뒤 본국으로 돌아가 2016년 출시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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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제공)
[충청신문=대전] 이정화 기자 =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뉴욕 현지에서 뜨거운 한국 술 열풍을 일으킨 '토끼소주'를 지하 2층 고메이494에서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