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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소중함' 작가들의 사색을 엿본다

대전복합터미널 갤러리서 '2020 연례 기획전 : 숨쉬다'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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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0.12.17 17:20
  • 기자명 By. 최홍석 기자
대전복합터미널이 2021년 3월 21일까지 터미널시티 dtc갤러리 d1과 d2갤러리에서 '2020 연례 기획전 : 숨쉬다'전을 개최한다. (사진=대전복합터미널 제공)
대전복합터미널이 2021년 3월 21일까지 터미널시티 dtc갤러리 d1과 d2갤러리에서 '2020 연례 기획전 : 숨쉬다'전을 개최한다. (사진=대전복합터미널 제공)

[충청신문=대전] 최홍석 기자 = 대전복합터미널은 17일부터 3월 21일까지 터미널시티 dtc갤러리 d1과 d2갤러리에서 '2020 연례 기획전 : 숨쉬다'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우리가 코로나로 인해 일상의 삶에서 숨쉬는 것으로부터 출발해 일상의 삶에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7명의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사색해 보고자 기획됐다.

박재철(동양화), 선무(회화), 오정일(회화), 이기일(설치), 전희경(회화), 홍상곤(회화), 황성준(회화) 작가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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