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ACE는 미국 최대 상수도 전문 커뮤니티로 물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오늘날의 세계적인 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통하며 정보를 공유하는 장이다.
수자원공사는 행사 기간 중 한국물산업협의회, 대구광역시, 한국환경공단, 한국물기술인증원 등 5개 기관과 함께 공동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국내 물산업 분야 14개 기업도 함께 참가해 스마트 물 관리 기술의 홍보와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수자원공사는 행사 기간 동안 AWWA CEO 및 이사회 미팅, 제2차 한-미 상수도 협력회의, 한국관 부스 리셉션 등 다양한 세션을 참여하며 물 산업 분야 동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앞장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