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를 위해 꾸준한 훈련으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한 선수는 “최선을 다해 대회 준비를 열심히 했다.”라고 말하며 경기가 끝난 후 응원을 해주신 여러 선생님들께 감사함 전했다.

또한 학생을 지도한 지도교사는 “선수단에게 보내준 교육지원청의 한결같은 응원이 큰 힘이 되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산교육지원청 박서우 교육장은 “학생들의 열정적인 경기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으며 장애를 가진 학생들의 열정이 이루어 낸 성과여서 더 값지다.”라고 말하며 우리 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라고 선수단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