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고지은 기자 = 대전시설관리공단은 한밭·용운 수영장, 국민생활관, 기성복지관이 한국생존수영협회로부터 '생존수영 교육수영장 안전기관' 재인증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본 인증은 시설의 안전성, 교육 적합성, 위생 청결성 등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거친다.
공단은 초등학생 생존수영 의무화에 따라 안전한 교육장 제공에 적극 협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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