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최일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사무소와 대전장애인차별철폐연대 주최 ‘제7회 대전장애인인권영화제’가 지난 24일 대전청소년위캔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선 △추병진 감독의 ‘시설 밖, 나로 살기’ △양준서 감독의 ‘반장’ △이현빈 감독의 ‘마루와 내 친구의 결혼식’ 등이 상영됐다. (사진=대전인권사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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