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시에 따르면 직종별 선발 인원은 △청소 15명 △시설관리 2명 △차량 단속 2명 △취사 5명 △CCTV 관제 5명으로,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시청 민원 접견실에서 원서를 접수한다.
시험공고일부터 면접시험일까지 대전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응시 자격이 부여되며, △고령친화직 전형인 청소 분야는 50세 이상, △일반 전형 중 시설관리·취사·CCTV관제·차량운행제한단속 분야는 18세 이상, 불법주정차단속 분야는 24세 이상이어야 응시가 가능하다.
또 △청소·CCTV관제·차량운행제한단속 분야는 ‘국민체력 100’ 건강체력 3등급 이상 △시설(가스·통신) 분야는 관련 기능사 자격 △불법주정차단속 분야는 2종 보통 운전면허 △취사 분야는 조리기능사 자격 있어야 지원할 수 있다.
개인의 체력 상태를 과학적 방법으로 측정·평가해 운동 상담 및 처방을 해주는 ‘국민체력 100’ 인증서는 서구 갈마동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