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는 지난 6월 18일 보도에서 ‘충남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이 건설업자에게 동남아 성접대를 받았다’는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전 학운협 회장은 “해당 내용은 제보자의 일방적인 주장이고 전혀 사실이 아니다. 학운협의회장은 접대를 받을 만큼 이권과 관련된 자리도 아니다”고 밝혀 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