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최일 기자 = 13일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대전시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 회의’가 열려 유득원 행정부시장(가운데)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전관리민관협력위는 공공기관과 구호·봉사단체,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관계자 등 총 16명으로 구성돼 있다. (사진=대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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