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하서영 기자 = 대전자주통일평화연대 회원들이 2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양 무인기 침투 의혹과 관련한 철저한 특검 수사를 촉구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과 11월 군이 평양 상공에 무인기를 보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특검이 나서야 한다"며 “외환죄·내란 혐의가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구속 수사하라”고 주장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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